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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및 해외연수정보


글제목 : [동문소식2020-02호]09학번 김성경
글쓴이 : 실용영어학과 : 등록일 : 2020-02-06 오후 3:51:37 : 조회수 : 497

 

실용영어학과 동문 소식 제 2020-02

 

동문소식, 그 두 번째 이야기! 실용영어학과 동문소식 두 번째 인물로 09학번 김성경 선배님이 선정되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선배님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원디사이플 워십이라는 예배 문화사역 팀의 대표로 또한 순복음 중부반석교회의

 

   청소년&청년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성경 전도사라고 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제가 이런 글을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의 동문이 되었다는 것이 영광스럽네요.

  

 

Q. 예배 문화사역을 하고 계시군요! 기타가 매우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수많은 학교 중 침신대에

입학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저는 16, 09학번으로 목회와 신학 교수의 비전을 가지고 영어과에 입학했습니다. 그 당시 제 머릿속에는

 

   오로지 미국 땅에서 신학을 배우고 싶다는 목표 하나밖에 없어서, 영어와 신앙훈련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영어과를 주저 없이 선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과 공부도 제 자신에게 후회 없을 정도로 쉴 틈 없이 열심히

 

   했었고, '샤마라는 찬양팀의 회장을 맡으며 사역도 정말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했었던 젊은 피였습니다.

 

 

 

Q.  듣기만 해도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하셨던 것 같아요. 뒤돌아보면 가장 생각나는 추억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A. 저는 지금도 침신대 도서관과 그 뒷길이 너무 그리워요. 어떻게 해서든 도서관에서 살자는 생각 때문에,

 

   공부를 안 하더라도 도서관 구석으로 가서 몰래몰래 게임도 하고 잠도 자면서 어떻게 해서든 도서관에서만

 

   살자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슬픈 일이 있거나 낙망하게 되는 일이 있을 때마다 홀로 기도하며 걸었던

 

   도서관 뒷길이 지금은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은 샤마라는 찬양 동아리의 추억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과 생활이 제일

 

   중요하지만, 여러분이 인생에서 바꿀 수 없는 경험을 얻어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동아리가 아닐까 싶어요.

 

   같은 달란트와 관심을 가진 학우들과 함께 4년 동안 함께 뒹굴고 고민하고 싸우기도 하고 웃고 울며

 

   배우게 되는 모든 경험과 교훈들이 분명 졸업 후에 귀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Q. 선배님의 대학 졸업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A. 19,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최연소 대학원생으로 유학을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꿈만 같았던 유학 생활이었고, 동시에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정말 감옥 같았던 공부와

 

   연단의 시간이기도 했었죠.

 

   23, 그리운 한국 땅으로 돌아왔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교회를 떠난 잃어버린 다음 세대

 

   청소년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배는 어쩌면 교회라는 벽 안에 갇혀 있느라 예배가 가장


   필요한 아이들에게 예배를 흘려보내주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이 저의 새로운

 

   비전이 되어, 거리와 지역 가운데 예배에 문화의 옷을 입혀 다양한 모습으로 들고나가는 문화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불러주시는 곳마다 기쁨으로 달려가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라는 비전을 들고

 

   원디사이플 워십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Q. 문화사역으로 귀하게 쓰임 받고 있으시네요. 멋지십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 흔들리는 불꽃이 될지언정, 꺼지는 불꽃은 되지 말자라는 말을 나누고 싶어요. 수없이 겪을 흔들림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그 흔들림을 몸에 익히며 천천히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후배님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넘어지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다시 싸우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저도 4년을 영어과에 쏟아부었고, 강남과 대전을 오가며 유명한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해봤는데 유학이라는

 

   벽은 너무 높았어요. 그렇게 영어를 공부했고, 나름 학과에서 수석도 해왔지만 토플을 4번이나 떨어지는

 

   바보였죠. 우리 모두에게 그렇게 비전을 내려놓게 만드는 넘어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끝까지 싸우면 내가 이겨라는 자세로 한번 후회 없을 때까지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보고 공부해보는

 

   여러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침신대는 시작의 무대입니다. 여러분이 졸업 후 싸워야 할 무대는 훨씬 더 크고 넓은 무대입니다. 지금

 

   그곳에서 만족하고 자만하지 않을 수 있도록 늘 자신을 경계하고, 졸업 후 하나님이 보내실 무대를 그리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매일 끊임없이 뛰어넘는 여러분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말씀에 너무 감사합니다! 문화사역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좋은 본이 되어주신 김성경 선배님과의 문답을 마치겠습니다!

 

 

동문소식 다음 호의 인물은 누구일까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없지만

많은 관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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